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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붙잡으라!
 
 
(브루스 윌킨슨 지음 / 디모데 / 254쪽 / 9,000원)

“멀지 않은 옛날, 멀지 않은 곳에 보통사람이라는 평범한 사람이 익숙한 땅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다. 익숙한 땅에서는 새로운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보통사람은 그저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다. 만족되는 일상 속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무리 속에 잘 섞여 지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의 삶 속에 무언가 중요한 어떤 것이 빠져 있다는 사소하고 성가신 느낌을 받게 되었다.”- <꿈을 주시는 분> 중에서

데니 벨레시 목사는 별 생각 없이 앉아 있는 교인들을 향해 말했다. “스물다섯 명의 자원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는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청중들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조용히 앉아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마침내 호기심 많은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마지못해 청중들 앞에 나와 섰다. 그러자 목사는 빳빳한 100달러짜리 지폐를 그들에게 한 장씩 나누어 준 후 놀란 자원자들을 향해 말했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규정은 간단합니다. 첫째, 그 돈은 여러분의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돈입니다. 둘째, ‘우리 교회’라는 테두리를 넘어서 그 돈을 사용해야 합니다. 셋째, 석 달 후에 그 돈을 어떻게 투자했는지를 모든 사람들 앞에서 보고해야 합니다.”

목사는 그 돈을 한 푼도 회수하지 않을 거라고 말함으로써 교인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이후로 석 주 동안을 같은 일이 반복되었고, 결국 100명의 교인들에게 모두 10,000달러를 나누어 준 셈이었다.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까지 그 돈의 수령인이 되었다.

벨레시 목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설교 시리즈를 얼마 전에 마쳤고, 교인들이 그 신나는 일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평범하지 않은 일을 주문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으나, 어쨌든 사람들은 그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그 일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그리고 한 교회에서 시작된 이 일이 점점 퍼져나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인들 중 한 사람은 친구들과 옛 동창들에게 자신과 함께 100달러씩을 기부하자고 격려하는 이메일을 보내 10,000달러를 모금한 다음, 두 딸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한 부부에게 그 돈을 기부했다. 또 한 사람은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몇몇 친구들에게 그 일을 설명했고, 그녀의 말에 감격한 친구들은 1,800달러를 모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대학에 다니며 혼자서 어린 세 자녀를 힘겹게 키우는 한 어머니에게 전해주었다. 한 척추 지압사는 물리치료 기구와 백 개의 햄버거를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빈민가를 찾아가 노숙자들의 아프고 쑤신 등과 허리를 교정해주는 일을 했다. 부모의 학대를 받으며 자란 한 청년은 학대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에 그가 받은 돈을 투자하고 함께 참여했다.

교인들에게 그 일을 맡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벨레시 목사는 우연히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교회 직원들 모두에게 그 책을 한 권씩 선물하고, 아내와 함께 ‘그들의 지경을 넓혀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두 사람은 그들의 지경이 어떻게 확장되어나갈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먼저, 그 교회 교인들이 행한 선행들을 알게 된 한 지역 신문이 그들의 이야기를 제1면 특집기사로 보도했다. 뒤를 이어 곧 연합통신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선정했고, <우먼스 데이>와 <피플> 두 잡지를 비롯해 전 세계 신문사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 기분 좋은 이야기들을 보도했다.

어느 날 벨레시 목사는 NBC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데이트라인>의 제작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들의 이야기를 일년 동안 연속해서 보도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 후 벨레시 목사와 그의 아내는 곧 대형 기독교 출판사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 이 일을 책으로 엮어 출판하게 된 것이다.

그들이 시작한 일은 연못에 던진 조약돌이 파문을 일으키듯이 계속 퍼져나가고 있으며 그 추진력으로 그들의 지경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야베스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들 중에는 화려하고 거창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영원한 의미를 담고 있는 중요한 기적들이 많이 있다.

"야베스가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기상 4:11).


- 『야베스의 기도, 그 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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